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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기억연대가 지정기부금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하다 지난달 23일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17일 굳게 닫혀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의 관리를 단체 대표자였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지난달까지 6년여간 7천여만원을 지급해 온 사실을 16일 인정하고 사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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