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증언 받은 적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오후 2시 42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기자회견장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매일신문TV
25일 오후 2시 42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기자회견장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매일신문TV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다"

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 다르다…정대협이 위안부 이용"

이용수 "30년동안 '사죄해라·배상해라' 외치기만"

이용수 "정대협,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 "92년도 때부터 모금…그 때는 몰랐다"

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명…윤미향 나타나지 않아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