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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갓갓 문형욱 구속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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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까지 10일 연장 돼
검찰, 공범 1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중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 문형욱이 18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27일 문형욱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법원에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이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문형욱에 대한 구속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 10일 더 연장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6일 문형욱의 공범 1명에 대해서도 경북지방경찰청과 협조해 구속영장 신청을 했지만 이날 기각됐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어보인다"고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청은 현재 구속돼 실형 선고된 다른 공범들에 비춰 구속의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함에 따라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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