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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중소기업 일용지 근로자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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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최대 1억원 지원
인건비의 70% 지원으로 고용 확대 기대

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는 중소기업의 고용 확대 및 각종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4일부터 '중소기업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실직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포항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일용직 근로자를 신규 고용해 각종 신·증설 및 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거나 환경정비사업, 각종 작업 보조와 같은 단순노무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직접 사업을 수행하거나 발주하는 기업 등 사용 내용에 대한 별다른 구분은 없다.

일용근로자를 신규 고용할 경우 일용근로자 인건비의 70%를 포항시가 부담하며, 근로자 1인당 1일 기준 최대 8만4천원, 기업체별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다만 일용근로자 역시 고용일 기준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해당사업은 1일 포항시 및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됐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계획서 및 서류를 갖춰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470-8515)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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