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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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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타당성 용역결과 적합 판정 받은 5개 시설 관리할 공단 출범 계획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10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렸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10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렸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10일 김천혁신도시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김천시장,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 시민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주민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검토해 경상북도 2차 협의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 검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 조례 제정, 정관 및 제 규정 작성, 인력 충원, 법인 설립 및 등기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공청회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에 걸쳐 체육, 문화, 관광, 장사시설 등 총 7개 시설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에선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생태체험 마을, 김천시립 추모공원(김천화장장) 등 5개 시설이 적합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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