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물전 꽃미남 열혈청년 승규 씨의 어머니 사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인간극장' 6월 15일 오전 7시 50분

KBS1 TV '인간극장'이 15~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시 관악구의 한 전통시장에 세련된 외모의 청년이 눈에 띈다. 올해로 6년 차 생선 장수 이승규(32) 씨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을 부른다.

베테랑 장사꾼 승규 씨 어머니의 노련함까지 어우러져 생선 가게는 자타 공인 시장 내 매출 1위를 자랑한단다. 승규 씨는 좋은 생선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며 물건 공수를 위해 밤마다 쪽잠을 잔 것도 일상이 됐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토록 장사에 열과 성을 다한 것은 아니었다. 신장암을 앓던 아버지가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뒤 밤낮없이 홀로 가게를 지켜야 했던 어머니를 외면한 승규 씨는 방황의 시절을 보냈다. 생선 비린내만 맡아도 구역질이 났고 매일 게임만 하는 철부지 아들이었다.

그러다 6년 전 어머니마저 암 진단을 받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날 이후, 새벽 시장에 나가 눈칫밥 먹으며 생선에 대해 배우며 죽기 살기로 생선과 장사에 대해 공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