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구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에 대한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으나 대구시는 사업 추진 강행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미래통합당 소속 강성환 시의원(달성군1)은 이날 시정 질의를 통해 "수소산업은 이미 다른 지자체가 선점하거나 경쟁 포화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구시의 수소산업은 이전공공기관(한국가스공사)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수소 에너지를 매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수소산업 거점도시 도약과 에너지 분야 포스트 코로나 정책으로의 활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의 장기경영계획'과 '분산형 에너지 자족시스템 구축'에 방점을 두고 차별화된 논리를 개발해 정부 과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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