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30일 한-EU '화상 정상회담'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는 EU의 전략적 동반자 10개국 중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는 30일 오후 한-EU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EU측의 제안으로 샤를 미셸(Charles Michel) EU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게된다. 당초 우리나라는 EU와의 대면 정상회담을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EU측이 화상 정상회담을 우선 개최하는 방안을 제의해왔다.

올해는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한-EU 관계를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격상시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EU의 전략적 동반자 10개국 중 하나이며, EU와 3대 핵심 협정(기본협정, FTA, 위기관리활동 기본협정)을 모두 발효시킨 최초의 국가다. EU의 전략적 동반자 10개국은 한,미,일,중,브라질,러시아,인도,캐나다,멕시코,남아공 등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EU와의 보건·방역 분야 협력,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 등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함께, 교역·투자 증진 및 디지털 경제,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분야로의 협력 다변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미국 측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대북 정...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방안과 전세 매물 감소로 위축되고 있으며,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
최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음료 리필을 거부당한 여성 고객이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 화물연대 집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