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10월 예정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취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연계행사로 치러진 매일신문 주최 '2019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행사 장면.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의 대표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10월 9~11일)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취소됐다. 지난해까지 7차례 치러진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여는 호국평화축제다.

칠곡군은 18일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윤오 축제추진위원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올해 행사에 거는 기대가 컸지만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어쩔 수 없이 취소하기로 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과 통합해 개최되던 국방부의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는 축전 취소와 상관 없이 올해 별도로 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