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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올해부터 정부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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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및 자동차 관련 지역 중소기업 대상 효율적 기술 지원 기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이 올해부터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이하 융합혁신지원단)'의 모듈·부품 분과에 참여해 관련 기업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3일 밝혔다. DMI의 융합혁신지원단 참여를 계기로 지역의 기계 및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기술지원이 기대된다.

융합혁신지원단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부, 과기정통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 등 전국의 기관들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업계의 지원수요가 많은 32개 공공연구기관의 인력·장비·기술을 활용해 관련 기업의 사업화, 상용화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협의체다.

융합혁신지원단 안에는 참여기관장이 위원인 운영위원회를 두는 한편, 기업지원데스크를 설치해 기업 기술지원 수요와 융합혁신진원단 지원서비스를 연결하고 참여 기관들 간 협력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상담접수는 홈페이지(융합혁신지원단.org), 콜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전문상담원이 관련 기관의 전문가를 짝지어줘 기술개발, 신뢰성 평가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연구원 및 지원기관들 간의 연계협력이 필수적"이라며 "DMI의 융합혁신지원단 참여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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