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소속 정해종(4선) 시의원이 3일 선출됐다.
포항시의회는 이날 오전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정 시의원이 32명 중 17표를 얻어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무소속 후보로 의장에 출마한 복덕규(4선) 시의원은 13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2표였다.
이어 실시된 포항시의회 부의장 선거에선 통합당 백인규(재선) 시의원이 18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한편 5명의 상임위원장은 오는 6일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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