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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907년 7월 6일,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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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고통의 화가'로 불리는 프리다 칼로가 1907년 7월 6일 멕시코시티 교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던 그녀는 18살 때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쇠파이프가 척추와 골반을 관통하고 오른 발이 짓이겨졌다. 멕시코의 천재화가 리베라와 결혼까지 했으나 연이은 유산과 남편의 무분별한 외도로 고통 받으며 그림에 매달렸다. 47세에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전을 가진 후 이듬해 세상을 떠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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