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가 3일 오후2시 오전에 정회됐던 제220회 임시회를 속개해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이기동 시의원(재선),부의장에 박미옥(이상 미래통합당·재선)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전체 시의원 15명 중 통합당 소속 4명의 시의원이 의장단 투표에 참석하지 않아 11명이 투표한 가운데 이 의장과 박 부의장은 각각 9표를 얻었다.
이기동 의장은 "앞으로 28만 경산시민의 대변자로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료의원들과 협심해 시민 권익보호는 물론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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