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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오는 10일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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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춘양면 도심리에 있는 도심1교에서 봉화군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 춘양면 도심리에 있는 도심1교에서 봉화군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오는 10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교량시설 4곳(도심1교, 미잠교, 고선교, 진달교)와 전통시장(봉화·춘양), 정수장(6곳), 수상레저분야(레프팅 4곳), 하수처리장(3곳)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조치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 기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 현수막, 포스터 등을 활용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상용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며 "코로나19 대응과 방역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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