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경북연구원,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일 개소 예정인 도시재생 거점인 '창의공간, 온'에서 '2020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5월 모집을 통해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및 주민 총 111명이 신청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대학생기자단 40명, 주민기자단 12명 등 52명이 최종 선발됐다.
기자단은 올 12월까지 도시재생 사례,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인터뷰, 도시재생센터 추진사업, 도시재생 동향 등을 취재해 기사,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기자단 개인 계정을 통해 업로드돼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102명의 지역 대학생이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해왔다.
올해는 도시재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학생 외에 도시재생 사업(예정)대상지 주민을 기자단으로 함께 선발했다. 또한 영상취재팀을 신설해 기자에 변화를 줬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도시재생 활동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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