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아트피아 관장에 정성희(49) 씨를 내정하고 내달 1일 임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정 내정자는 경북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 석사, 경북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보 문화예술사업국 본부장, 한국문화예술개발원 대표, 파란만장이야기공장 대표로 재임 중이다. 성균관대·계명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대구교육연극축제 기획·운영, 영호남문화예술박람회 운영, 문화예술교육축제 기획을 맡은 바 있으며 지난해 대구스포츠영화제 추진위원장을 지냈다.
정 내정자는 ▷수성아트피아의 고품격 이미지 유지 ▷고객의 스펙트럼 확대 ▷지역예술가들 거버넌스 조성 ▷지역단체와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직무 수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아트피아가 지역문화의 중추 역할을 하고, 새로운 문화 컨텐츠 발굴을 통해 세계적 문화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관장직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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