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 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대장 염증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위독한 상황이 아니다.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대장 염증의 하나인 게실염 치료를 위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실염은 대장벽 일부가 늘어나면서 만들어진 주머니(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정몽구 회장은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3세이다. 고령인 까닭에 이날 오후 재계에서 정몽구 회장의 입원 소식을 두고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