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상반기 대구 소방차 출동시간 전년보다 26초 빨라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1~6월 평균 출동시간 5분 25초 걸려
7분 이내 현장 도착률 3.4%p 높아진 85.2%…전국 상위권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올해 상반기 대구의 소방차 출동시간이 지난해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타임'인 7분 이내 도착률도 향상돼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1년 새 출동 거리가 소폭 늘어난 것과 비교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

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대구소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 소방차의 화재현장 평균 출동시간은 5분 25초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5분 51초보다 26초가 빨라졌다. 이에 반해 건당 평균 출동 거리는 지난해 2.1㎞에서 올해 2.2㎞로 소폭 늘었다. 조금 더 길어진 거리를 더 이른 시간에 출동한 것이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골든타임인 7분 이내 도착률은 전년보다 3.4%p(포인트) 증가한 85.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8곳 소방본부 중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국평균보다는 20%포인트 정도 웃도는 도착률이다.

대구소방은 "119안전센터마다 지역별로 최단 출동 경로를 사전에 조사함으로써 실제 화재 때 출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높아진 시민의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