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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대진표 확정…당대표 3파전, 최고위원 24일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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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의 대진표가 21일 최종 완성됐다.

전대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이날 박주민 최고위원(재선)이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경선 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당권 경쟁은 3파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박 최고위원에 앞서 5선의 이낙연 의원, 4선을 지낸 김부겸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 경선에는 노웅래(4선) 이원욱(3선) 김종민(재선) 소병훈(재선) 신동근(재선) 이재정(재선) 한병도(재선) 양향자(초선)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등 총 1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컷오프(예비경선)를 통해 8명을 추려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전당대회에 앞서 시도당의원장을 뽑는 권역별 대의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자 TV토론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 대의원대회는 7월 제주(25일), 강원(26일)에서, 8월에는 부산·울산·경남(1일), 대구·경북(2일), 광주·전남(8일), 전북(9일), 대전·충남·세종(14일), 충북(16일), 경기(21일), 서울·인천(22일)에서 열린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곧 TV토론회 일정도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전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토론회의 영향력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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