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재양 원장 , '환경호르몬을 이기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강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재양 원장이 21일 대구 범어도서관에서
임재양 원장이 21일 대구 범어도서관에서 '환경호르몬을 이기는 건강한 밥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갖고 있다. 범어도서관 제공

임재양 외과 원장은 지난 21일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열린 기획 시리즈 '양의학에서 면역의 길을 찾다' 힐링콘서트의 세 번 째 강사로 나섰다. 이 행사는 범어도서관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면역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임 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면역에 대한 관심이 전례 없이 높아진 요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점에 착안, '환경호르몬을 이기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임 원장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채식 위주의 건강한 먹거리'였다. 임 원장은 "건강한 먹거리는 별스러운 것이 아니다"며 "자연의 빛과 온도 속에서 자연의 속도대로 자라난 채소 그리고 탄수화물이 가능한 한 배제된 곡물로 이루어진 소박한 밥상"이라고 강조했다. 임 원장은 "식품첨가제도, 맛있는 육류도, 단백질의 보고라는 생선도 없는 이 무미건조하고 조촐한 밥상을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면역력 강하고 건강한 몸이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예술대 정욱희 교수와 피아니스트 서아람의 피아노 연주, 재독 피아니스트 김현지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함께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