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염원’…대구경북 시도민 4,368명의 간절한 바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미주 직항 노선, 이제는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신청 기한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경북 510만명은 2011년 동남권 신공항, 2016년 남부권 신공항 백지화의 좌절을 겪었습니다.

끝내 공동후보지마저 날려 버린다면 신공항은 무산되거나 다시 제3후보지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또 얼마나 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할 지 모릅니다.

신공항은 꺼져가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국가 경쟁력을 높여줄 기회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중재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위해 군위군민의 대승적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대구경북 시도민 4천368명의 통합신공항 염원을 담은 대형사진입니다. 언뜻 보면 한 장의 사진이지만 자세히 보면 4천368장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조각입니다. 대구경북 510만명을 상징해 각계각층의 시도민들이 일터에서 통합신공항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를 이륙하는 초대형 여객기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