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3일 예천군에 따르면 기존 전년도 매출액 1억5천만원 이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신청 가능하도록 범위를 늘린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로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을 받은 업체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행복카드.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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