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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주서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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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2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주시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경주에 정착해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47세 여성이다. 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머물다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음 날인 15일 경주에 도착해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당시 검사에서 그는 양성도 음성도 아닌 '미결정' 판정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27일 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동반 입국한 배우자는 두 차례의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여성은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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