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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0명…수도권 8명·부산 1명·경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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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2명

1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에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에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14라운드'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관중이 경기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발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1만4천36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8명, 해외유입이 22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에서 6명이 나왔고, 부산과 경북에서 각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2명, 대구 2명, 광주 1명 등이 이었고,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301명으로 치명률은 2.10%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6명으로 총 1만3천25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806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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