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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방탄소년단 지민, 첫 소절 부르는 순간 분위기 압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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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
사진.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

지난 31일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지민을 '인트로의 제왕'이라고 소개하며 곡의 도입부에서 강렬한 임팩트로 대중을 사로잡은 지민의 무대들을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지민이 따스한 목소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공연을 시작한다"며 "최고를 고르기는 어렵지만 네티즌들이 선택한 4개의 무대"라고 소개했다.

첫 번째로 꼽은 무대는 지난 2016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인 '세이브 미(Save Me)'에서 지민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솔로 안무가 모든 시청자들의 가슴에 와 닿는다고 전하며 지민에게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피 땀 눈물(Blood Sweat Tears)'도 빼놓지 않았다. 2016년 10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2집 '윙스(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지민의 섹시한 매력이 극대화된 곡으로 지민이 부른 도입부 13초는 '킬링 파트'라고 불리며 여러 방송을 통해 커버되기도 했다.

매체는 "지민이 늘 섹시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며 지금까지 가장 상징적인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사진.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
사진.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

세 번째로 꼽은 무대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이다. 지난 2019년 4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에서 지민은 '남자 친구' 콘셉트를 완벽하게 보여주었으며 달콤한 미소와 아우라는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온(ON)'을 언급했다. 매체는 "지민이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분위기를 사로잡는다. 도입부의 제왕은 바로 지민"이라고 극찬했다.

'도입부의 제왕'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지민. 앞으로 어떤 곡으로 풍부한 감성을 표현해낼지 전 세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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