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도서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동부도서관 전경. 이곳은 전시실에서 23일까지
대구동부도서관 전경. 이곳은 전시실에서 2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2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돼 광복이 되기까지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 이곳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주요 활동과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 사진 20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시정부가 한국 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연맹 등에 알리기 위해 조직한 임시사료편찬위원회 위원들의 사진, 인도와 미얀마 전선에서 영국군과 연합전선을 전개한 한국광복군의 사진 등을 전시 중이다.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열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도서관 전시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시실은 소독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노경자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224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