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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춘 신임 경북경찰청장 "안전한 경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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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춘 신임 경북경찰청장. 경북경찰청 제공
윤동춘 신임 경북경찰청장. 경북경찰청 제공

윤동춘(59) 신임 경북경찰청장은 7일 "'가장 안전한 경북, 존경과 사랑받는 경북경찰'이 되기 위해 경북경찰 모두와 함께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며 "업무수행에 있어 공평무사와 솔선수범하는 경북경찰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북경찰이 실천해 나갈 과제와 방향으로 ▷경찰의 손길이 절실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 ▷범죄 기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불안 요인을 능동적으로 해소하는 '예방적 경찰활동' ▷중립적이며 일관된 법 집행을 위한 중심 잡힌 '당당한 책임경찰' ▷현장과 정책부서의 상호 소통을 통한 화합된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다.

윤동춘 청장은 "역대 최장 수준의 긴 장마에 비 피해가 없기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경찰에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청장은 화성동부경찰서장, 서울강서경찰서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경찰청 경무담당관, 서울청 경찰관리관, 경무부장, 경찰청 보안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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