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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협의회 단체 헌혈…"코로나19에 수재까지 겹쳐 혈액수급 더 힘들 것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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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민행복 대구시광역시협회의 측 제공
사단법인 국민행복 대구시광역시협회의 측 제공

대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이 위기에 처한 데 이어 수재까지 겹치자 혈액 수급이 더 힘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사단법인 국민행복 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박노경)와 대구시 구·군지회는 헌혈에 동참하고 동성로에서 시민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6~7일 이틀간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폭우로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봤으나 평균 인원보다도 많이 참여한 인원이었다. 헌혈 인원은 특별 배차된 헌혈 차량에 40여 명을 비롯, 헌혈의 집 동성로센터 등에서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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