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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거창대학, 코로나 19 특별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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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10% 특별장학금 지급, 생활관비 전액 환급

경남도립 거창대학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자 '코로나 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거창대학은 코로나 19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020학년도 1학기 수업을 전면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가운데 총학생회와 등록금 반환 관련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 대상자는 올해 1학기에 등록한 재학생이며, 등록금의 10%를 지원한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9월 초 학생들의 개인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창대학은 지난 5월 1학기 전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생활관비도 전액 환급했다.

박유동 총장은 "비대면 수업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이 경제적 부담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2학기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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