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립박물관이 개관 2개월 만에 관람객 1만 명이 찾아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천시는 "지난 6월 22일 개관 이후 8월 현재까지 김천시립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1만여 명에 이른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시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김천 최초의 공립박물관인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자기 주도형 체험공간(어린이문화체험실, VR 체험 등)을 활성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개관기념으로 9월 21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 소독 및 발열 체크를 마친 후 전자출입명부(KI-PASS) 인증 또는 수기작성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 새로운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 등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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