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의 대화 시도 국면에서 전국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동맹 휴학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9월 1일로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 거부 및 집단 휴학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대협에 따르면 대학별로 국가고시 응시 거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시자 91.7%가 답했으며 응답자 중 찬성률이 88.9%로 집계됐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국시 거부와 동맹 휴학은) 학생들도 피해를 보고 의료에도 차질을 주는 집단행동이라걸 알지만, 그런 피해를 감수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봐달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