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법 '그림자 배심원' 제도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18일 실시 국민참여재판에 그림자 배심원 제도 실시

대구지법이 경북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자 배심원 제도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대구지법 제공
대구지법이 경북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자 배심원 제도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대구지법 제공

대구지법은 18일 실시된 국민참여재판에서 '그림자 배심원' 제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림자 배심원은 법원이 국민참여재판에 참석하는 정식 배심원 외에 별도의 배심원단을 구성해 같은 재판을 참관하도록 한 다음, 이들에게 유·무죄 여부 및 양형에 관한 평의·평결을 내리게 하는 제도다.

정식 배심원과 달리 이들의 평결 내용은 실제 재판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이날 실시된 그림자 배심원은 이달 10일부터 2주간 대구지법에서 실무 수습 중인 경북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생 8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들에게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법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