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달 31일 경산사랑(愛)카드의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판매대행점인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임수정 대리와 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 임태숙 과장대리에게 경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두 은행원은 지난 5월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비로 발행된 경산사랑카드 250억원을 시민 5만명에게 배부하는 과정에서 카드 회원 등록부터 사용처, 충전시 지급되는 인센티브, 소득공제 등에 대한 자세한 홍보와 친절한 안내로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임 대리는 고객감동상을, 임 과장대리는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 하는 등 직장 내에서도 모범적인 사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난 5월 15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8월 말까지 누적 발행액이 320억원(일반발행 70억원, 코로나19 긴급재난생활비 25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카드 판매대행점으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총 34개소(대구은행 7개소, 농협 13개소, 축협 1개소, 새마을금고 9개소, 신용협동조합 4개소)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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