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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추미애 장관 아들, 60대1 치열한 경쟁률 뚫고 국가 예산으로 월급받는 프로축구단 인턴 합격해 또 구설수

○…추미애 장관 아들, 60대 1 치열한 경쟁률 뚫고 국가 예산으로 월급받는 프로축구단 인턴 합격해 또 구설. '엄친아'인지 아니면 마르지 않는 '엄마 찬스'인지 그게 아리송?

○…세계보건기구,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 이달 중 100만 명 돌파할 것으로 전망. 보름마다 10만 명씩 피해자 느는데 서둘러 '종식' 선언한 중국 몰염치에 화병까지 추가.

○…경찰청, 생사람 잡는 '디지털 교도소' 때문에 피해자 속출하자 인터폴과 공조해 운영자 본격 수사.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드는 얼치기에게는 '아날로그 교도소'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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