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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최대 4천만원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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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69개 구축…올해 전년보다 25% 증가

스마트공장이 구축된 작업 현장. 대구시 제공
스마트공장이 구축된 작업 현장. 대구시 제공

대구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평화정공(주)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중 하나인 CPS(Cyber Physical System)를 도입해 생산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3월 사업 완료 후 5개월 만에 생산성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하반기부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분석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사업에 대한 수요가 늘자 15일 대구시가 최대 4천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스마트공장 269개를 구축한 대구시는 올해는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129개사와 협약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245개 이상 기업의 스마트화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경제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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