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23일 독립유공자 故 장두권 지사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광복절을 계기로 포상을 받았던 독립유공자 故 장두권 지사의 후손 장태숙(76)씨를 최근 대구지역에서 찾게 된 데 따른 것이다.
故 장두권 지사는 1919년 4월 경북 칠곡군 석적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후손들이 영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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