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시내 한 대학교 교정에 동아리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한 현수막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가에는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돼 캠퍼스 분위기가 가라앉은 모습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오후 경산의 한 대학교 학생회관 스터디 라운지가 학생들이 없어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가에는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돼 캠퍼스 분위기가 가라앉은 모습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