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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포항교도소, 직원 등 385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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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및 재소자 380여 명 조사…밀접 접촉자 7명 자가격리. 나머지 직원은 수시 점검

포항교도소 전경. 매일신문DB
포항교도소 전경. 매일신문DB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교도소에서 직원 등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7일 포항교도소 직원 A(30대)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도소 직원 및 계약직 근로자, 재소자 등 385명을 검사했다. 보건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및 동료 직원 7명은 2주간 자가격리토록 했다. 나머지 직원 등은 매일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증상 여부 등을 수시로 감시할 계획이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9일 포항 95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흥해읍 초곡리의 한 식당을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5일 갑작스레 이상증상을 느껴 6일 재검사를 진행,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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