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교도소에서 직원 등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7일 포항교도소 직원 A(30대)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도소 직원 및 계약직 근로자, 재소자 등 385명을 검사했다. 보건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및 동료 직원 7명은 2주간 자가격리토록 했다. 나머지 직원 등은 매일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증상 여부 등을 수시로 감시할 계획이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9일 포항 95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흥해읍 초곡리의 한 식당을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5일 갑작스레 이상증상을 느껴 6일 재검사를 진행,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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