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력기술, 2020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 81.7:1에 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기술 본사 전경.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본사 전경.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경쟁률이 81.7:1에 달했다고 13일 발표했다.

84명을 모집하는 이번 공개채용에는 6천860명이 지원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대졸 수준 신입사원 64명과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고졸 7명, 장애인 5명, 취업지원대상자 8명을 모집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오는 24일 필기시험, 11월 16~20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6일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