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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황금사과 현대백화점 등 입점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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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골드, 식감이 우수해 인기"

윤경희 청송군수(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경북 청송에서 생산된 시나노 골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경북 청송에서 생산된 시나노 골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에서 출하되는 청송황금사과(품종 시나노 골드)가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 등 백화점 4곳에 출하된다.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대구경북능금농협청송경제사업장(장장 김호태)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백화점 판매행사를 시행했다.

시나노 골드 사과는 식감이 우수하고 겉과 속이 금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눈맛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유통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한 청송황금사과 브랜드인 '황금진'을 앞세워 타 지역보다 유명 백화점 등에 미리 출하, 인지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품사과로 널리 인정받는 청송사과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농촌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유명 백화점 출하는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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