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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으로 음악 여행…안방에서 즐기는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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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다이아 TV 편성 확정…지난 15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21시 40분 방영

가수 하림과 밴드 블루카멜앙상블이 경북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가수 하림과 밴드 블루카멜앙상블이 경북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의 3대 문화권 조성사업으로 마련된 관광자원과 연계해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경북 3대 문화권 음악여행 방송프로그램 '문화보부상, 니캉! 내캉! 버스킹!'을 CJ DIA TV(다이아 티비) 채널에 특별 편성했다. 지난 15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한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에 산재한 유교·신라·가야 3대 문화와 낙동강·백두대간 생태축을 활용해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양 음식디미방, 예천 삼강문화단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김천 사명대사공원, 경주 화랑마을 등 3대 문화권 사업 대상지가 순차적으로 방송을 탄다.

버스킹 공연에는 가수 하림, 밴드 블루카멜앙상블,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뮤지션인 박혜원,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지역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각각 DIA TV 소속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 경북 3대 문화권 관광지를 여행하며 아름다운 매력을 전달한다.

경북도는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관광지를 코로나19 시대의 제약 속에 더 쉽게 홍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유교, 신라, 가야·생태 등 권역별 3가지 테마로 각각 5편씩 15편을 제작·방영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록 TV속 풍경이지만 3대 문화권의 역사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명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니캉 내캉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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