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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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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대회서

포스코건설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포스코건설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포스코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대회에서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를 차지했다.

KSI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관련 효과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고객사와 함께 강건한 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 결과 올해 1위를 비롯해 2010·2012·2018·2019년 등 모두 5차례 건설업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은 보유 역량을 협력사에게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정한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지역업체 입찰추진 제도'와 '약관 공정화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수익도 점차 향상하고 있다. 지난해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은 2조7천억원으로 업계 2위를 기록했고,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도 전년보다 한단계 상승한 5위로 평가받아 3년만에 '빅5 건설사'로 재진입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사업실현과 사회적 가치 실천, 나눔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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