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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농업인 법률문제 지원 ‘이동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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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한 개인 맞춤형 법률상담

대구농협이 오는 25일까지 농업인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이 오는 25일까지 농업인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대구농협 제공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법률과 소비자 분야에 대한 고충 해소를 위해 '대구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윤병엽 교육팀장과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를 초청해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과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개인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지역본부 등 3곳에서 실시되며 19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모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농협이 실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수환 대구농협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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