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공단호림역사설치촉구추진위, 5만명 서명부 정부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서공단호림역사설치촉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건)는 21일 대구시민 5만여 명의 서명을 받은 성서공단호림역사 염원 연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종건 위원장은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서공단호림역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이라는 지역 주민 5만여 명의 염원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