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준열 경북도의원, 광복회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 도의원, 대마도·간도 반환에도 앞장

김준열(오른쪽 첫 번째) 경북도의원이 지난 21일 경북 구미에서 광복회가 선정하는
김준열(오른쪽 첫 번째) 경북도의원이 지난 21일 경북 구미에서 광복회가 선정하는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복회 제공

김준열 경북도의원이 21일 경북 구미 왕산기념관에서 광복회가 수여하는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김준열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4월 경북도의회 동북아역사연구회를 구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신라역사와 영토에 대한 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또 대마도와 간도 반환에 대해서도 주장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