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 가창댐서 실종된 잠수사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댐에서 안전진단 중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실종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댐에서 안전진단 중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실종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전날 대구 달성군 가창댐에서 수중탐사활동을 하다 실종된 잠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실종된 잠수사 A(45) 씨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던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수색을 재개해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A씨 시신을 인양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민간업체 소속인 A씨는 동료 2명과 댐 안전 진단을 위해 물속을 탐사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수중작업 중 댐의 취수구가 가동돼 바람에 강한 유속으로 A씨가 취수구에 빨려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가창정수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사고로 가창정수장 취수를 중단했는데, 고산정수장으로 수돗물 공급체계를 전환한 뒤 일부 지역에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이 발생해 이날 오전 4시쯤 수압을 높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