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망기업 공모'를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가 조성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국가기반시설로 현재 6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공모는 정수·재이용, 하수·폐수, 상수관망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2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에서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watercluster@keco.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시험시설 설치 비용과 기업의 기술검증 및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한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임대료, 시설사용료, 시험분석 수수료 등 시설 이용 비용도 감면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인·검증 취득 상담,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등록 및 판매·상담 비용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국내 물 기업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