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제리 대통령 코로나19 감염…"독일서 치료받고 상태 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압델마드지드 테분(74)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제리 대통령실은 이날 코로나19에 걸린 테분 대통령이 독일의 한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며 "테분 대통령의 상태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테분 대통령은 최근 보좌관 몇 명이 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달 24일 격리 조처에 들어갔다. 이후 27일 알제리 수도 알제의 군 병원에 입원했다가 다음 날인 28일 독일 내 병원에 입원했다.

알제리에서는 5선을 노리던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전 대통령이 작년 4월 전국적인 퇴진 시위로 물러난 뒤 테분 대통령이 그해 12월 당선됐다. 테분 대통령이 독일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는 사이 알제리에서는 개헌안 국민투표가 통과됐다. 알제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통령 중임 2차례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개헌안이 지난 1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약 66.8%의 찬성표를 얻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