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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에 지역 최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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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469가구 규모…최고의 학군으로 지역민 관심 집중

경남 거창군 가지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27층 아파트 조감도.
경남 거창군 가지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27층 아파트 조감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에 거창에서 가장 높은 27층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끈다.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의 최신 아파트가 들어서면 거창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사인 주식회사 금호주택(대표 유한성)은 지난 4월 사업계획 승인을 접수한 뒤 경상남도 문화재 심의, 건축 심의 등을 거쳐 거창군으로부터 지난 5일 건축 사업허가를 받았다. 모두 469가구를 분양하는데 59㎡A형 42가구, 84㎡A형 174가구, 84㎡B형 150가구, 84㎡c형 67가구, 109㎡A형 36가구 등이다. 사업 현장인 거창읍 가지리 1323-9 일대에는 아림초, 대성중·고, 대성일고, 중앙고 등이 밀집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시행사 측은 "국내 최고의 아파트 건축으로 각광받는 1군 브랜드 건설사인 D건설에 시공을 맡길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공급을 위해 내달쯤 모델하우스를 착공하는 등 분양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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