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6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소비운동'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지역제품 판매와 자동차극장을 운영해, 착한소비 운동은 물론 문화 갈증 해소, 소비 촉진 활성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1천700여 공직자 모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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